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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안전기술사

* 제134회 화공안전기술사 면접 후기3

면접 결과를 떠나 홀가분하다.

2차 필기 합격결과 확인 후 한 2주간 축하에 자랑에 기쁨 만끽했으나 그도 잠시, 날짜가 주는 불안감에 다시 시험모드로 들어갔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결과적으로 평상시 업무가 손에, 입에 익은 업무가 도움이 되었다.

경력카드 관련해서는 물어보지 않았고 자기소개로 갈음했다.

압박질문 느낌은 없었고 보호구 쪽 방독면과 공기호읍용 보호구의 차이점에서 아규가 좀 있었고 나머지는 무난했다.

팔기 시험을 위해 준비했던 자료 중에 면접에 물어볼 수 없는 계산문제와 적부판단 하는 사항들은 스킵하고,
기존 필기 기출문제 중에 용어의 정의, 판단을 해야 하는 문제와 사고예방이론 등을 중점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고

병행해서 현업에서의 안전 관련 업무 또는 현업에서의 경험과 안전을 믹스 응용하여 발표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암튼 홀가분하다.

당분간 업무에 집중하고
결과를 가다려야 겠다.